뇌심장의 실험실       BrainHeart's LAB

웹소설 번역

절대로 일하고 싶지 않은 던전 마스터가 늘어지게 잠을 자기까지 6화

할 일이 없으니 첫 마법 방을 늘렸더니 DP가 다해, 할 일이 없어졌다. 한 번 자고 일어나도 그건 변함 없다. 아직도 DP가 부족한데…… 그러고보니 새삼스럽지만, 화장실이나 밥은 어쩌고 있는지를 말해두지. 밥은 1일 3식, 빵과 물 세트 ( 5 DP ) 를 먹고있다. 덧붙여서 이거, 나오는 빵이 딱딱한 흑빵은 아니고, 제과 빵이나 조리 빵을 선택할 수 있는 수수한 친절 설계. 가급적 많은 빵을 골라 고블린과 나눠 먹고있다. 다음은 화장실이지만, 이에 대해서는 방 구석 쪽에 하고 있다. ……아니 뭐, 칸막이와 화장지 정돈 준비했다구? 하지만,이 마스터 룸으로부터 나갈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다. 배설물이나 쓰레기는 던전 코어가 흡수함으로 깨끗이 냄새도 없이 사라져주니, 참으로 감사하고 있다. 로쿠코는 똥을..

절대로 일하고 싶지 않은 던전 마스터가 늘어지게 잠을 자기까지 5화

방을 늘리자. 「아아 잘 잤다…… 라고하긴 아직 어렵네. 이불, 좀더 좋은 걸 갖고 싶어……」 「안녕. 정말로 하루종일 자고 있어 너…… 질리지도 않아?」 「안 질려」 「그럼, 설명해 줘…… 라고, 말하고 싶지만, 잠깐 DP 좀 봐바 이거」 메뉴를 열어 DP 를 보자, 857 DP 가 되어있었다. 「응? 오오, 갑자기 늘어났네. 생각보다 아슬아슬했었나, 위험했었네」 「알고 있었어?」 「응? 어, 일단 들어 둘까. 무슨 일이 있었어?」 「……모험자의 습격이 있었어」 듣자하니, 보초에 의해 모험자가 이 던전으로 향해 오고 있는 것에 눈치챈 산적이, 방의, 통로의 사각지대에 매복하여, 전투를 실시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험자 4명을 무찌르고, 산적은 상처 하나 없었다는거 같다. 「그래서, 산적이 모험사의 장..

절대로 일하고 싶지 않은 던전 마스터가 늘어지게 잠을 자기까지 4화

산적을 어떻게든 하자 내가 소환되고 나서 2일이 경과했다. 이러니 저러니 해서 DP도 1 7 9 아니 방금 막 1 8 0 DP 가 되었다. 고블린으로 말하면 9체 부를 수 있겠네. 덧붙여서 던전 코어가 파괴되지 않은 이유도 알았다. 탕파 대신이 되어 있었다. 던전 코어는 은은하게 빛나고 있어, 조금 따뜻하다. 산적의 두목이 던전 코어가 있는 방을 침상으로 해, 던전 코어에 다리를 올려놓고 자고 있다는 걸 알았다. 밖의 상태를 보고 싶다고 말했을 때에 벽 한면에 더러운 발바닥이 확대되어 표시되었을때는 과연 놀랐다. 심장을 발길질되고 있는 던전 코어씨 안녕함까 「아, 아무튼? 이녀석들이 있으면 나도 DP 벌수 있고? W I N ― W I N 이라구? 후흥」 자신의 심장을 냄새날 거 같은 다리에 굴려지고 있다..

절대로 일하고 싶지 않은 던전 마스터가 늘어지게 잠을 자기까지 3화

상황을 파악하자 「후아아아, 잘 잤다…… 라고 말하긴 어려운데. 젠장, 몸이 아파」 나는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켜, 우득우득하고 어깨를 푼다. 바닥은 차갑진 않고 어렴풋이 따뜻하지만, 딱딱한데다, 약간 발광하고 있어서, 자기엔 별로 좋지 않은 환경이었다. 「으, 겨, 겨우 일어났네 케이마!」 「어 로쿠코, 얼마나 자고 있었어?」 「알까보냐! 6시간이야! 아아 입이 멋대로」 시간의 흐름이 같은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6 시간은 잔 것 같다. DP 를 보면 자기 전엔 4 DP 였던게 3 4 DP 가 되어있다. ……산적에 할당된 DP, 시간제 인건가. 강함도 관계되는 것 같고 수입을 정확히 계산하는건 포기하는게 낫겠네. 「밖은 지금 몇시야?」 「아침 7시야! 덧붙여서 1일은 24시간이니까! 아아 어째서 대답하고있..

절대로 일하고 싶지 않은 던전 마스터가 늘어지게 잠을 자기까지 2화

일하면 죽어…?! 「메뉴! 잠깐?! 지금거 무효! 캔슬! 취소해!」 공중에 반투명의 창을 내고, 그것에 향해 금발로리… 로쿠코가 헛소리하고 있지만, 특히 어떤 응답도 없는 것 같다. 아아, 귀에 킹킹 시끄럽네 정말. 이러니까 아이는… 「어이, 시끄러우니까 목소리 좀 더 낮춰. 오히려 입다물어.」 「ㅁ, 뭐, 야, 명령하지……말………」 다물었다. 응, 그런가, 내가 마스터인거네, 그리고 마스터가 말하는 것은 절대 라는 것이군요. 후후후. 뜻밖에도, 『일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는 우아한 생활이 내 곁에 왔을지도 모른다. 그래, 내가 특별히 일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이 금발로리유녀에 일하게 해, 나는 유유자적으로 자며 보내는 생활을 한다! …………응, 상상했지만 굉장히 쓰레기네 이거. 「……역시 유녀인 걸..

절대로 일하고 싶지 않은 던전 마스터가 늘어지게 잠을 자기까지 1화

일하고 싶지 않아…! 「일하고싶지 않아」 이세계 소환. 에서, 신님이 한가지 조건을 들어주는 것으로, 나, 마스다 케이마는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니까, 뭐라고?」 「일하지 않아도 되는 인생이 좋아……」 「……나무라든지에 전생이라도 할텨?」 「아―, 괜찮네요―」 신님이 기가막힌 얼굴로 한숨을 쉈다. 「저기말야…… 왜 내가 너에게 조건 들었는지, 얘기 들었어?」 「에? 뭐였었죠?」 마나의 순환을 해 주었으면 한다든가, 마물이 어떻다든가,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잘 듣지 않았다. 「넌 원래 세계에서 어쩐지, 골렘같은것을 연구하고 있었잖아? 그러니까, 의욕이 충만할까 하고……」 「에? 하하하, 그럴리가 없잖슴까. 요즘 학생같은건 그런거에요―」 메이드 로봇을 만들어 모든 것을 맡기고 편하게 살고 싶다,..